경찰, 서울 마포구 '가방 속 시신' 사건 유력 용의자 사망

입력 2016-01-18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마포구에서 가방에 든 채 발견된 시신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던 유력 용의자가 전날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10분께 경기 평택시의 한 원룸에서 정모(31)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원룸에서는 B5 크기 노트에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적힌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정씨를 마포구에서 발견된 시신을 살해한 유력 용의자로 보고 그의 소재를 추적하던 중이었다.

정씨의 시신을 발견한 경기 평택경찰서는 타살 정황이 없어 부검은 하지 않기로 하고 관련 내용을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마포경찰서에 넘길 예정이다.

앞서 지난 17일 오후 5시10분께 서울 마포구 성산동 월드컵터널 위쪽 유턴 차로변에 놓인 가방 안에서 김모(23·여)씨가 알몸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면식범의 소행일 개연성 등을 염두에 두고 휴대전화 기지국 이동 내역과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었다.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김씨는 누군가에게 목이 졸려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1차 소견이 나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23,000
    • -0.49%
    • 이더리움
    • 3,036,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74,800
    • -0.37%
    • 리플
    • 1,687
    • +0.66%
    • 솔라나
    • 123,200
    • -2.45%
    • 에이다
    • 254
    • -1.55%
    • 트론
    • 429
    • +2.39%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2.54%
    • 체인링크
    • 14,900
    • -2.36%
    • 샌드박스
    • 59.28
    • -4.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