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저소득 중증 장애인 100가구 무료 집수리 지원

입력 2016-01-17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저소득 중증 장애인 100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집수리 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장애인 주거편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9년부터 총 742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해왔다. 수혜가구 만족도는 평균 93.6%인 것으로 조사됐다.

저소득 중증장애인 무료 집수리는 장애등급 1~4급인 차상위 이하 가구 중 주택 소유주가 개조를 허락하고 사업시행 후 1년 이상 거주를 허락한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장애유형과 정도, 소득수준, 주거환경개선 시급성 등을 고려해 대상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대상가구 중 1~2급 중증 장애인 10가구는 가구당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해 주거내 편의시설 설치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집수리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경우 휠체어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단차를 제거하고 경사로,디지털 리모컨 도어락을 설치한다. 시각장애인 가구에는 음성인지가능 초인종을 설치하고 청각장애인 가구에는 화면으로 상대방을 확인 할 수 있는 화상인터폰 등을 설치한다.

시는 집수리 후 1년 이내에 무상으로 A/S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사업 참가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주 52시간제에 멍드는 제조업·중기…KDI “양극화 심화·개편 시급”(종합)
  • 광명·성남·동탄 집값 매섭다…국평 아파트 9개월 새 1억 넘게 뛰었다
  • “기술은 사는데 회사는 안 산다”⋯K바이오 M&A는 ‘제자리’
  • 인천 구월동 흉기 난동, 긴박했던 시민들의 제압 순간
  • KB證 “삼전·하닉, 수급이 만든 두 번째 저점⋯실적이 W자 반등 이끈다”
  • 수요일 출근길 기온 ‘뚝’⋯강풍에 체감온도 더 낮아 [날씨]
  • EU, 中 하이브리드 수출 빗장 강화⋯K-배터리 반사이익 기대 [관세 장벽과 쿼터의 역습]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13: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74,000
    • -0.03%
    • 이더리움
    • 3,394,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378,300
    • +2.6%
    • 리플
    • 1,858
    • +0.27%
    • 솔라나
    • 145,800
    • -0.34%
    • 에이다
    • 320
    • -0.62%
    • 트론
    • 448
    • +0.22%
    • 스텔라루멘
    • 258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60
    • -1.83%
    • 체인링크
    • 17,590
    • +0%
    • 샌드박스
    • 79.32
    • -4.5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354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7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9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