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 성덕선역을 맡았던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문동 5인방의 사진을 올렸다.
혜리를 중심으로 차례차례 얼굴을 조금씩 드러낸 쌍문동 5인방 모습이 익살스럽다.
혜리는 또 "택이 어딨게?"라고 적어 극중 남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입력 2016-01-17 03:35

주인공 성덕선역을 맡았던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문동 5인방의 사진을 올렸다.
혜리를 중심으로 차례차례 얼굴을 조금씩 드러낸 쌍문동 5인방 모습이 익살스럽다.
혜리는 또 "택이 어딨게?"라고 적어 극중 남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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