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H, 캐나다업체와 라이센싱 계약 체결...제모제 시장 진출

입력 2007-05-15 15: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이엠에이치(KMH)는 지난 7일 제모제 원료 개발회사인 캐나다 퀘스트파마텍사 라이센싱 계약 체결하고 아시아 중동지역 독점 판매권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케이엠에이치는 2억5000만원을 추가 출자해 퀘스트파마텍사 주식 300만주를 추가로 확보하게 됐으며, 총 지분율은 7.55%(400만주)로 늘어났다.

케이엠에이치 관계자는 "이번 판권계약에 따라 제모제 원료인 SL017에 대한 자체 임상 실험을 진행 중이며, 본 임상을 거쳐 하반기에는 본격 제모제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퀘스트파마텍사는 제모제의 주원료인 SL017 원료를 연구하는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상장기업으로 최근 한국식약청이 인정하는 기관인 CTFA(The Cosmetic, Toiletry and Fragrance Association)를 통해 주원료인 SL017의 화장품 원료 등록을 완료했다.

퀘스트파마텍은 15일 미국 파라마운트 바이오사이언스사와 아시아 및 중동지역을 제외한 전세계 SL017 원료사용에 대한 3500만달러 규모의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

케이엠에이치측은 "퀘스트파마텍사의 제모제 원료 라이센싱 계약은 해외 유수의 기업에서도 그 연구결과에 대한 대규모 시장성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향후 아시아 및 중동지역 시장 선점에 앞설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으며, 투자지분에 대한 상당한 수익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96,000
    • +0.31%
    • 이더리움
    • 3,042,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23%
    • 리플
    • 2,024
    • -0.3%
    • 솔라나
    • 127,000
    • +0%
    • 에이다
    • 386
    • +0.26%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2.25%
    • 체인링크
    • 13,290
    • +0.68%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