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인터넷전용 e-글로벌 인덱스펀드 4종 판매

입력 2007-05-1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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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의 낮은 수수료로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세계 대표지역에 투자 가능

우리은행은 15일 은행권 최저수준의 수수료로 미국 등 세계 주요 국가의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인터넷전용 인덱스펀드인 ‘e-글로벌 인덱스펀드 4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e-글로벌 인덱스펀드는 미국, 유럽, 일본, 중국 인덱스펀드 등 4종류이다. 세계 주요국가의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이 상품의 특징은 인터넷판매를 통한 비용절감 효과로 펀드 수수료를 연 0.88%로 대폭 낮춰 창구에서 판매하는 일반 해외펀드에 비해 50% 이상 저렴하다는 점이다. 최저가입금액도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낮춰 인터넷뱅킹 가입고객이면 누구나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해 세계 주요국가의 주식에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펀드는 환매도 가능하며 펀드 운용은 우리CS자산운용에서 담당하고 환 리스크 방지를 위하여 100% 헷지할 예정이다.

이 펀드에 가입하려면 우리은행 인터넷뱅킹에 접속해 메뉴 가운데 ‘펀드’를 클릭한 후 배너 창으로 나와 있는 ‘e-글로벌 인덱스펀드’를 통해 ‘펀드 신규하기’로 들어가면 된다.

우리은행 e-비즈니스사업단 백종선 부장은 “e-글로벌인덱스펀드 4종은 최근 글로벌 증시에 대한 관심 증대와 더불어 저렴한 수수료로 간편하게 인터넷으로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인터넷뱅킹 주요 이용고객인 30 ․ 40대 고객의 큰 호응이 예상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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