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수색물류센터 오픈

입력 2007-05-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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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이 마포구 상암동에 수색물류센터를 오픈,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센터는 국내 고급 인쇄용지 생산 1위 기업인 무림페이퍼를 전담하며 기존 수요처가 많은 경기 파주, 서울 을지로 등 중간지점에 위치해 공급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대한통운은 15일 1만4000톤, 3500평 규모의 운송, 보관, 제고관리, 유통 등 통합물류서비스이 가능한 물류센터를 오픈, 앞으로 무림페이퍼의 인쇄용지를 처리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통운은 무림페이퍼의 인쇄용지를 철도를 통해 진주 공장에서 수색물류센터까지 운송해 보관하고, 경기도 파주 출판문화단지와 서울 을지로, 성수동에 공급할 예정이다.

수색물류센터는 철도운송이 가능해 충격이나 흠집에 약한 고가의 인쇄용지를 안전하고 정기적으로 운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첨단 렉(Rack) 설비와 삼방향 지게차를 갖추고 있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물류 전 과정에 걸친 통합물류를 통해 물류합리화를 이루면 제조기업의 제품 경쟁력도 강화된다”며 “향후 합리적인 물류프로세스를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연구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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