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창립 39주년 기념식 및 한마음체육대회 성료

입력 2007-05-1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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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ㆍ개척ㆍ전진’의 기업정신 되새겨 새로운 도약 다짐

삼진제약은 회사 창립 39주년을 맞아 11일 경기도 화성시 청려수련원에서 이성우 대표이사 등 임원진과 본사 및 지방영업소, 향남 공장의 전 임직원 506명이 참가한 가운데 창립 기념식 및 전 직원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성우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삼진제약은 한미 FTA 타결, 약제비적정화 방안 등 여러 가지 정책리스크를 뚫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야만 최상위 제약사로 발돋움 할 수 있다”며 “중대한 기로에 서 있는 현 시점에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창립 40주년을 앞둔 올 해 전 임직원이 힘을 합쳐 창조하고 개척하며 전진하는 삼진의 창업정신으로 올해 목표 달성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또한 기존의 영업방법과 제너릭 위주의 제품개발만으로는 살아남기 힘들다고 강조하고, 이러한 위기 극복의 방안으로 매출 목표달성과 게보린, 플래리스 등 핵심제품의 역량집중, 지원 부서들의 공격적이고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창립 39주년 기념식에서는 회사 발전에 공로를 세운 영업부 김동현 차장 등 4명이 삼진 금상을 수상했으며, 영업부 서울2과 김택주 차장 등 19명과 중앙연구소 이영희 과 등 23명이 각각 15년, 10년 장기근속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후 진행된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전 임직원들은 주력제품 이름을 따 게보린팀, 플래리스팀, 오스테민팀으로 나눠 축구, 족구, 배구 등의 구기종목과 씨름, 장애물릴레이, 줄다리기 등을 통해 직원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특히 올해는 임직원의 단체 사물놀이, 공동목표 깃발 제정, 화합의 그림그리기 등 임직원간 화합을 위한 공동체 행사들이 인기를 끌었다. 식후 행사로는 개그맨 양배추 씨를 초청, 공연, 장기자랑 등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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