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급 신도시 공급 빨라진다

입력 2007-05-14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택지지구 지정과 개발계획 승인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택지개발촉진법이 개정되면서 분당급 신도시의 공급이 빨라진다.

건설교통부는 14일 공공·민간 공동사업제도 도입 및 택지개발절차 단축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택지개발촉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7월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남권 수요를 분산시키기 위해 6월에 발표할 분당급 신도시가 2009년 12월이면 공급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당초 예정했던 2011년 1월보다 13개월 앞당겨진 것이다.

택촉법 개정을 전제로 건교부가 마련한 분당급 신도시 추진 일정을 보면 올 6월에 신도시 지역을 발표하고 사전 환경성 검토, 관계기관 협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심의 등을 거쳐 내년 2월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이 이뤄진다.

이어 2009년 5월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6월 택지를 공급하고 12월에 분양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32,000
    • -0.3%
    • 이더리움
    • 2,692,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17%
    • 리플
    • 1,458
    • -1.62%
    • 솔라나
    • 102,900
    • -1.15%
    • 에이다
    • 283
    • +4.81%
    • 트론
    • 464
    • +0%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20
    • +3.69%
    • 체인링크
    • 11,590
    • +0.87%
    • 샌드박스
    • 58.3
    • -0.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