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 16기가 P2 메모리 첫 선

입력 2007-05-14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나소닉코리아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7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07)’에 참가해 16G ‘P2 메모리’를 첫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파나소닉 ‘P2 메모리’는 테입리스(Tapeless) 방식으로 테이프나 DVD디스크를 사용하지 않고 간편하게 메모리로 저장해 휴대성이 좋고 편집이 용이해 최근 방송장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SD 메모리카드 보다 4배 정도 빠르고 저장 용량이 늘어나 사용자가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무한 반복 사용할 수 있으며 충돌(1500G)이나 진동(15G), 충격, 먼지, 급격한 온도변화 등의 극한 환경에도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녔다.

파나소닉은 ‘AG-HPX500’ 카메라 등 P2 카메라 제품 라인 업에 맞춰 5월 말 16 GB P2 메모리카드를, 올 연말에는 32GB P2 메모리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16GB 카드는 기존 8 GB 카드보다도 낮은 가격대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파나소닉은 업계 최초로 풀 사이즈 P2 HD 캠코더 및 P2 HD 일부 모델에 대해 무상 수리 보증 기간을 1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기로 결정해 이달 말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AG-HPX500, AJ-HPX2100, AJ-HPX3000의 풀 사이즈 캠코더뿐만 아니라, AJ-HPM100 P2 모바일 레코더/플레이어 구매 고객들은 5년 무상보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파나소닉코리아 시스템 그룹 이윤석 팀장은 “2010년까지 모든 지상파 전송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한다는 정부방침으로 향후 P2 메모리를 기반으로 한 테입리스 카메라 시장이 부각되고 있다”며 “2010년까지 전환 진행인 미국은 현재 테입리스형 P2 카메라 점유율이 급속도로 늘고 있고 우리나라도 향후 디지털로 전환하면서 P2 메모리 방식이 카메라 시장에 큰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3: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64,000
    • -0.51%
    • 이더리움
    • 2,683,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1,700
    • -0.49%
    • 리플
    • 1,444
    • -2.23%
    • 솔라나
    • 102,600
    • -1.44%
    • 에이다
    • 282
    • +6.02%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60
    • +3.85%
    • 체인링크
    • 11,500
    • +0%
    • 샌드박스
    • 57.9
    • -1.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