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 46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최대주주 변경

입력 2007-05-1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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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은 14일 46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액은 보통주 1주당 1450원(할인률 10%)으로 총 3182만7000주의 신주가 발행되며 납입일은 이달 30일,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6월 13일이다. 모집되는 자금은 운영자금 111억49000만원, 타법인유가증권 취득자금 350억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세인의 최대주주는 차바(3.47%, 219만825주)에서 강상엽씨 외 1인(8.84%, 558만5000주)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최대주주 변경의 사유로 정규시장 매매거래개시시점부터 1시간이 경과한 10시까지 세인으 주권매매거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인은 이날 39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사모발행한다고 밝혔다.

행사가액은 주당 1735원으로 만기이자율 4.5%며 청약일 및 납입일은 15일이다. 모집되는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쓰이며 발행대상자는 추후 지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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