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연간 주택매매 거래량이 119만3691건으로 전년 대비 18.8% 증가해 2006년 통계 집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는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실수요자 중심의 전세 수요의 매매전환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입력 2016-01-12 11:13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연간 주택매매 거래량이 119만3691건으로 전년 대비 18.8% 증가해 2006년 통계 집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는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실수요자 중심의 전세 수요의 매매전환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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