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홀딩스, 그룹 계열사에 브랜드 사용료 징수

입력 2007-05-11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0년까지 매출액의 0.1%...2011년부터 0.2%

GS홀딩스가 올해부터 ▲GS건설 ▲GS칼텍스 ▲GS홈쇼핑 등 그룹 자회사들과 관계사들로부터 계열사들에게 'GS' 브랜드 사용료를 받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GS홀딩스는 "이 날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및 관계회사들로부터 2010년까지 광고선전비를 제외한 매출액의 0.1%, 2011년부터는 0.2%의 브랜드 사용료를 받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합작자회사는 브랜드 사용예에 따라 별도 결정키로 했다.

이에 따라 GS칼텍스는 2010년까지 광고선전비를 제외한 매출액의 0.05%를 브랜드 사용료를 내고 이후에는 별도로 협의키로 했다.

GS홀딩스 관계자는 "브랜드 사용료에 대한 비율을 기간별로 차등 적용키로 한 것은 GS 브랜드 인지도 및 활용도 등에 대한 기간별 영향력을 감안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랜드 사용료는 매 회계연도 6월말과 12월말 연 2회 받기로 했으며 올해 GS홀딩스가 자회사 및 관계사들로부터 얻는 브랜드사용수익은 2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대표이사
허태수, 홍순기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0]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5: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99,000
    • -0.01%
    • 이더리움
    • 2,978,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14%
    • 리플
    • 2,011
    • -0.35%
    • 솔라나
    • 124,900
    • -0.48%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8.66%
    • 체인링크
    • 13,070
    • +0.23%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