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장학문화재단, 2007년도 장학금 전달

입력 2007-05-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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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대구은행 장학문화재단은 은행 본점 강당에서 대구ㆍ경북 지역 고등학생 및 대학생 137명에게 상반기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인재 육성 활성화 차원에서 지난해 보다 장학금 대상자를 20명 추가했으며 올 하반기에도 장학금 140백만원과 지역 내 소재 학교들의 학습환경개선을 위한 학습기자재지원금 10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있다.

또한 지역의 문화, 예술, 학술 보급을 위해서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은행 장학문화재단은 1990년 설립 이후 현재 지역내에서 최대의 규모인 100 억원의 기금으로 지금까지 총 2999명의 학생에게 32억6400만원의 장학금과 지역의 각급 학교에 8억7800만원의 학습기자재 지원금을 지원하여 총 41억4200만원을 장학사업에 지원했다.

특히 대구은행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졸업 시까지 계속 장학금을 지원해 학생들이 학비를 걱정하지 않고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사장인 이화언 대구은행장은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라는 경영이념 아래,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육성하는 지역은행 본연의 역할 외에도 장학문화재단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에 힘쓰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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