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2기 대학생 홍보대사 발족

입력 2007-05-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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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11일 서울 을지로 본점 9층 대회의실에서 ‘제2기 CAMPUS IBK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열고, 전국에서 선발된 홍보대사 10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들 홍보대사는 지난 4월 2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으며, 소속 대학에서 대학생들의 금융 마인드 제고와 함께 젊고 역동적인 기업은행의 이미지를 전파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앞으로 이들은 매달 기업은행의 현황 및 비전, 상품, 서비스에 대한 교육과 함께 금융이슈 토론 등을 통한 금융교육을 받게 되며, 이를 기반으로 학내․외 홍보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유광수 기업은행 문화홍보부 팀장은 “대학생은 잠재적인 고객이지만 은행이나 금융의 효용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게 사실”이라며 “대학생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대학생층에 은행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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