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대만법인 설립… 중화권 시장 공략

입력 2016-01-08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한미반도체)
(사진=한미반도체)

한미반도체는 대만 신쥬 지역에 ‘한미 타이완’ 현지법인을 공식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한미반도체 곽동신 대표이사 부회장은 “한미 타이완 대만 법인은 40여명의 현지 반도체 전문가로 구성돼 현지 고객 만족을 위해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고 갈수록 중요해지는 중화권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반도체 시장은 중국의 자금력과 대만의 기술력이 결합한 ‘중•대만 반도체 연합군’이 주도권을 잡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이 같은 상황에서 중국ㆍ대만 기업들이 주요 고객사인 만큼, 이번 법인 설립이 큰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대만법인 설립과 더불어 올해 총 5종의 신규 개발 장비를 출시하며 기존 주력 장비와 함께 올해 사업 전망은 그 어느 해보다 긍정적이라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4: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69,000
    • -1.03%
    • 이더리움
    • 3,420,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370,000
    • -3.87%
    • 리플
    • 1,996
    • -4.63%
    • 솔라나
    • 134,500
    • -3.93%
    • 에이다
    • 292
    • -6.41%
    • 트론
    • 471
    • -0.84%
    • 스텔라루멘
    • 254
    • -6.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1.91%
    • 체인링크
    • 15,850
    • -2.34%
    • 샌드박스
    • 49.15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