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인생’ 이애란, 동생의 백혈병으로 수천만 원 빚… “동생 지켜주고파”

입력 2016-01-08 13: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애란(출처=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방송캡처)
▲이애란(출처=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방송캡처)

‘백세인생’을 부른 가수 이애란이 방송을 통해 동생의 백혈병 투병을 고백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노래 ‘백세인생’으로 25년 무명의 설움을 떨치고 제1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이애란의 숨겨진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애란은 “동생의 백혈병이 재발 돼 골수 이식까지 했다”며 “내가 못나서 가수 한다고 (치료비를) 벌어놓지 못한 것이 미안하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애란은 “경제적으로 어렵다 보면 제일 먼저 아는 사람한테 찾아가기 마련이다. 친지 분들에게 손을 벌리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애란은 “동생 때문에 빚을 진 것은 몇 천정도 된다. 내가 더 열심히 해서 더 많이 떠서 지켜줘야 빨리 바깥세상에 나오지 않겠냐”고 힘들게 투병 중인 동생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애란은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지난해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58,000
    • +0.88%
    • 이더리움
    • 3,112,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73%
    • 리플
    • 2,081
    • +1.27%
    • 솔라나
    • 129,800
    • +1.01%
    • 에이다
    • 388
    • +1.04%
    • 트론
    • 441
    • +0.68%
    • 스텔라루멘
    • 246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3.28%
    • 체인링크
    • 13,550
    • +1.5%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