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전 총리 장남 코스닥 입성(상보)

입력 2007-05-1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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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전 국무총리의 장남이 운영하는 바로비젼이 코스닥 상장심사를 통과했다.

10일 증권선물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심의에서 바로비젼이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바로비젼은 1994년 설립된 업체로 멀티미디어 코덱 및 응용 솔루션 개발 등 동영상 압축 기술이 주력 사업이다. 지난해 매출 60억9000만원, 순이익 18억500만원을 올렸으며, 자본금은 13억7000만원이다.

최대주주는 고건 전 총리의 장남인 고진씨로 43%(117만7757주)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트팩토링(16.18%) 큐캐피탈파트너스(5.65%) 등도 주요주주다.

바로비젼은 코스닥상장에 앞서 주당 6300원~7700원를 공모가 밴드로 총 66억7800만원~81억6200만원 규모의 상장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공모가 밴드를 기준으로 고진 대표의 주식 평가액은 74억2000만원에서 최대 90억6800만원에 이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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