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정식재판하기 전 사형선고…편 안 들어줘도 배려는 해야" 심경글 화제

입력 2016-01-0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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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클라라가 전 소속사와의 분쟁을 마치고 연예계 복귀를 선언한 가운데 과거 논란에 대해 직접 올린 해명글이 화제다.

클라라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적어 자신의 심경을 토로했다.

클라라는 “저는 어제 정식재판을 시작하기도 전에 언론재판에 사형을 받았고 여론재판에서 사형을 확정받았다”며 “저의 편을 들어달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제가 대한민국 법에 보장되어 있는 정당한 재판을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클라라는 지난 2014년 12월 전 소속사인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면서 긴 법적공방을 벌였다. 이후 양측은 지난해 9월 합의하며 법적공방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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