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클라라, “행동과 말할 때 여러번 생각해서”…감정 복받쳐 눈물

입력 2016-01-07 0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한밤의 TV 연예'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한밤의 TV 연예'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클라라가 인터뷰 도중 눈물을 보였다.

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에 한창인 클라라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해 전 소속사와의 갈등에 대한 클라라의 솔직한 심경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클라라는 경직된 표정으로 취재진과 인터뷰를 시작했다. 클라라는 “거의 1년 만의 인터뷰다. 긴장되고 어색하다”며 말을 이어갔다.  

이어 “9년 동안 사랑을 받고 또 이름을 알리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그렇게 쌓아온 열정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생각을 많이 했다. 너무 오랫동안 무명생활을 하고 한순간에 사랑을 받아 과도하게 잘 보이려고 하지 않았나 싶다. 행동과 말을 할 때 여러 번 생각해야겠다고 느꼈다”고 털어놨다.

클라라는 말문을 이어가다 감정에 복받쳤는지 끝내 눈물을 보이며 복잡했던 심경을 드러냈다.

클라라는 2014년 12월 전 소속사인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면서 긴 법적 공방을 벌였다. 양측은 지난해 9월 합의를 보고 법적 분쟁을 마무리 지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00,000
    • +0.3%
    • 이더리움
    • 3,414,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69%
    • 리플
    • 2,118
    • -0.09%
    • 솔라나
    • 127,200
    • +0.39%
    • 에이다
    • 368
    • +0%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262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98%
    • 체인링크
    • 13,930
    • +1.68%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