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수소탄 쇼크]증시, 북한 핵실험에 출렁인 뒤 낙폭 회복

입력 2016-01-06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증시가 북한 핵실험 소식에 출렁였지만 과거 핵실험과 달리 시장이 큰 충격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모습이다.

6일 오후 1시4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7.88포인트(0.41%) 떨어진 1922.6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날보다 1.01포인트(0.15%) 오른 685.08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이 전해진 직후 급락세를 보인 뒤 오후 들어 이내 낙폭을 회복했다.

이날 전날보다 3.72포인트(0.19%) 오른 1934.25로 출발한 코스피는 우하향 곡선을 그리며 1920선에서 움직였다. 코스닥 또한 687.00으로 출발한 코스닥도 2.93포인트(0.43%) 오르며 출발했다.

그러던 중 북한의 지진이 핵실험에 의한 인공 지진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오전 11시경을 기점으로 시장이 크게 출렁였다. 오전 11시45분께에는 코스피의 경우 전날보다 18.45포인트(0.95%) 떨어진 1912.08을 기록했다. 코스닥도 675.53까지 동반 하락했다.

하지만 북한이 “수소탄 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공식 발표를 한 뒤 시장은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거래소 채남기 주식시장부장은 “과거 핵실험과 달리 시장에 학습효과가 생긴 것”이라며 “외국인의 투자심리도 안정을 되찾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83,000
    • +0.22%
    • 이더리움
    • 3,437,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364,400
    • -0.76%
    • 리플
    • 1,914
    • -4.92%
    • 솔라나
    • 134,600
    • +0%
    • 에이다
    • 286
    • -2.39%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49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2.77%
    • 체인링크
    • 15,690
    • -0.13%
    • 샌드박스
    • 48.27
    • -3.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