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발랄한 의리녀 박민지, 극 중 캠퍼스 용어 화제…전장ㆍ전필ㆍ공강은 무엇?

입력 2016-01-0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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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지 (출처=tvN ‘치즈인더트랩’ 방송화면 캡처 )
▲배우 박민지 (출처=tvN ‘치즈인더트랩’ 방송화면 캡처 )

‘치즈인더트랩’ 박민지가 사용한 캠퍼스 용어들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4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보라(박민지 분), 설(김고은 분), 은택(남주혁 분)의 등장과 함께 시작됐다.

보라는 설을 위해서라면 자신이 배낭여행을 가기 위해 1년 동안 모아두었던 돈마저 흔쾌히 내주는 의리파 모습을 보였다.

웹툰 속 장보라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인 박민지가 극 중 사용한 용어들도 주목받고 있다. 극 초반 나온 ‘전장’은 전액장학금, ‘전필’은 전공필수, ‘공강’은 앞의 강의와 뒤의 강의 사이에 강의가 없는 때, ‘풀공강’은 가득하다는 뜻의 영단어 '풀(Full)'과 '공강'이 합쳐진 단어로 하루 종일 강의가 없다는 의미로 쓰인다.

한편, 박민지 외에 배우 김고은, 박해진, 서강준, 이성경, 남주혁 등이 출연하는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과 그의 본 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의 로맨스릴러를 담은 작품으로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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