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스페셜 '엄마의 전쟁' 불륜 커플 논란…제작진 측 "검증 어려웠어"

입력 2016-01-05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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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엄마의 전쟁' 방송 캡처)
(출처=SBS '엄마의 전쟁' 방송 캡처)
SBS 스페셜 '엄마의 전쟁' 제작진이 불륜 커플 논란에 직접 해명했다.

4일 SBS 스페셜 '엄마의 전쟁' 제작진 측은 "방송 하루 전 세 쌍의 출연자 중 한 쌍이 불륜 커플이라는 제보가 들어왔고, 수십명의 PD가 수습에 나서 해당 출연자를 통편집해 방영했다"고 전했다.

'엄마의 전쟁'은 대한민국 엄마들이 평생에 걸쳐 벌이는 입시 전쟁, 취업 전쟁, 결혼 전쟁, 황혼육아 전쟁에 대해 다룬 프로그램이다. 이와 관련해 세 쌍의 출연자 중 한 쌍이 불륜 커플인 사실을 모른 채 촬영을 진행했던 것.

관계자는 "출연자 검증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토로하며 "논란을 일으킨 부분에 대해 시청자들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SBS 스페셜 '엄마의 전쟁'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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