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건설사, 1분기 수주실적 전년비 7.2% 상승

입력 2007-05-08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30대 건설사들의 올 1분기 동안 수주액은 총 19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8일 한국건설경영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상위 30개 대형 건설업체의 수주실적은 총 19조4194억원으로 지난해 수주실적 18조1072억원보다 7.2%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국내 수주가 16조7576억원, 해외가 2조6618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각각 7.1%, 7.9%가 늘어났다.

협회 측은 "해외건설 시장 호황에 따라 최근 국내 건설사들의 공격적으로 해외 수주 사업을 펼쳤고, 국내의 경우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활발한 수주가 실적성장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매출은 이 기간동안 12조3129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11조8948억원보다 3.5%늘었다. 국내의 경우 11조1278억원, 해외는 1조1851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서는 각각 2.2%, 17.3% 증가했다. 그러나 주택부문의 경우 지난해보다 0.7% 감소했다.

협회 관계자는 "주택부문의 매출 감소 등 주택경기 침체에 따른 영향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재건축·재개발 수주는 늘고 있지만 최근 정부 규제가 강화되면서 수익성은 점차 떨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18,000
    • +1.16%
    • 이더리움
    • 2,984,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15%
    • 리플
    • 2,034
    • +1.24%
    • 솔라나
    • 126,100
    • +0.48%
    • 에이다
    • 384
    • +1.32%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32
    • +4.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20.82%
    • 체인링크
    • 13,170
    • +0.69%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