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상엽, 연인 공현주 위기에 바다로 다이빙…“수영장과 천지차이”

입력 2016-01-0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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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정글의 법칙 보물섬 in 사모아’ 캡처)
(사진=SBS ‘정글의 법칙 보물섬 in 사모아’ 캡처)

‘정글의 법칙’의 배우 이상엽이 실제 연인인 배우 공현주가 잠수 도중 위기에 처하자 곧장 바다에 뛰어들었다.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보물섬 in 사모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2016년 첫 도전으로 50m 잠수 릴레이가 펼쳐졌다.

배우 조동혁 이후 잠수에 나선 공현주는 위풍당당하게 바다로 뛰어들었다. 남자친구 이상엽은 “나보다 더 잘한다”는 말로 여친 공현주를 칭찬했다.

바다 밑으로 계속 들어가던 공현주는 갑자기 이상이 생긴 듯 안전요원들의 도움을 받아 부표로 떠올랐다. 알고 보니 산소결핍으로 운동제어 능력을 일시적으로 상실한 것.

이를 지켜보던 이상엽은 곧바로 바다에 뛰어들었다. 그는 “뭔가 잘못됐다는 걸 알았다”며 “직접 가서 확인을 해야겠더라. 내가 가서 데리고 와야겠다”며 기사도 정신을 발휘했다.

연인의 부축을 받으며 배로 돌아온 공현주는 다행히 금방 회복했고, 연인 이상엽이 옆에 있어 준 것에 감동했다. 공현주는 “수영장이랑 바다랑 천지차이”라고 한숨을 내쉬며 “(이상엽이 구하러 와 준)그 장면은 잊을 수 없을 것 같고 너무너무 고맙고 든든하다”는 말로 사랑을 표현했다.

한편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는 3년차 열애 중인 배우 이상엽과 공현주, 걸그룹 베스티 해령, 조동혁, 박준형, 샘해밍턴, 황치열, 김병만이 정글 생존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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