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전성기' 스테파니 "재조명 받을 기회도 없을 거라 생각했다"

입력 2015-12-2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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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간지)
(사진제공=간지)

가수 스테파니가 최근 MBC '라디오스타', SBS '런닝맨', KBS 2TV '인간의조건-집으로' 등에 출연하며 '예능 대세'로 떠오를 수 있었던 이유를 전했다.

패션매거진 'GanGee'(간지)는 28일 1월호 표지 모델로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한 스테파니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스테파니는 "제2의 전성기 아니냐?"는 질문에 "전성기까지는 아니다. 감사할 따름이다"며 "얼마 전 '런닝맨' 출연 때 유재석, 김종국이 '예전엔 아기 같았는데 왜 그렇게 말투가 달라졌냐?'고 하더라. 그래서 '18살 때 보지 않았냐. 11년이 흘렀다. 내일 모레 서른이다'고 대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스테파니는 "비로소 천무 스테파니가 아닌 스테파니의 본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 같다. 공백기를 거치면서 해탈을 했다"며 "조금씩 내려 놓으면서 능글 맞아졌다. 사실 공백기가 없었다면 이렇게 편하게 보여드릴 자신이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테파니는 또 "사실 한동안은 재조명 받을 기회조차 없을 거라 생각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기에 찾아 주시는거 아닐까?"라며 "과거에는 퍼포먼스도 강렬했고 차가워 보였나보다. 이제는 '이모님'이 됐다. 믿고 섭외해 주는 거니 매순간 열심히 해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 여름 3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 스테파니는 '프리즈너', '위로위로' 등을 발표하며 가수로 재조명 받았다. 이후 '라디오스타', '런닝맨', '인간의 조건-집으로' 등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물오른 예능감을 선보이며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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