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고 신해철의 데뷔 27주년인 24일 오후 서울 노원구 동일로 북서울 꿈의 숲 꿈의 광장에서 열린 신해철 벤치 제막식에서 신해철의 딸 지유 양이 아빠 얼굴모양의 조형물에 입을 맞추고 있다.
고 신해철의 데뷔 27주년인 24일 오후 서울 노원구 동일로 북서울 꿈의 숲 꿈의 광장에서 열린 신해철 벤치 제막식에서 신해철의 딸 지유 양이 아빠 얼굴모양의 조형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