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컴퓨터는 3일 제중의료복지재단과 7억7900만원 규모의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비트컴퓨터의 최근매출액 대비 3.6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8월 1일까지다.
회사측은 “중도금은 하드웨어 검수 완료시 3억8900만원을, 잔금은 소프트웨어 검수 완료시 3억1100만원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7-05-03 14:44
비트컴퓨터는 3일 제중의료복지재단과 7억7900만원 규모의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비트컴퓨터의 최근매출액 대비 3.6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8월 1일까지다.
회사측은 “중도금은 하드웨어 검수 완료시 3억8900만원을, 잔금은 소프트웨어 검수 완료시 3억1100만원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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