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세미콘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계열사 포포원으로 에이티테크놀러지의 최대주주인 임광빈 대표이사가 지난 11월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회사이다.
입력 2015-12-22 17:40
에이티세미콘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계열사 포포원으로 에이티테크놀러지의 최대주주인 임광빈 대표이사가 지난 11월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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