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 철도公사장, "용산역세권 재개발 재공모"

입력 2007-05-02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철도공사 이철 사장은 2일 "용산역세권 개발은 서울시와 협의가 끝나는 대로 사업자 공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날 기자들과 오찬 모임을 가진자리에서 "용산역세권 개발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사장은 "역세권 개발은 도시개발 차원에서 지자체가 전폭적으로 지원해 줘야 한다"며 "서울시가 서부이촌동 연계개발, 일부용지 개발유보, 강변북로 지하화 등을 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현재 서울시의 요청으로 재협의에 들어간 상태"라며 "큰 틀에서 합의가 이뤄지면 7-8월께 사업자 공모를 내고 하반기 중에 사업자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또 "용산역세권을 개발하면 수조원의 개발이익이 생겨 철도공사 누적적자를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용산역세권 뿐만 아니라 청량리역사 등 역세권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작년에는 경영실적이 좋아져 적자 폭이 크게 줄어들었다"며 "누적부채라는 태생적 한계만 없었다면 지난해 흑자로 돌아섰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3: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13,000
    • +0.41%
    • 이더리움
    • 2,651,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330,100
    • +4.73%
    • 리플
    • 1,835
    • +3.38%
    • 솔라나
    • 110,000
    • +3.48%
    • 에이다
    • 265
    • -1.85%
    • 트론
    • 478
    • -0.62%
    • 스텔라루멘
    • 316
    • +1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10
    • +1.3%
    • 체인링크
    • 12,300
    • +0.49%
    • 샌드박스
    • 80.15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