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 도시가스업계 최초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획득

입력 2015-12-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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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는 도시가스업계 최초로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PIMS)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의 SK E&S는 코원에너지서비스, 부산도시가스 등 7개 도시가스 자회사를 통해 약 350만 가구에 안정적으로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도시가스업계 또한 신규가입부터 가스설비공사, 가스사용량 계량ㆍ검침, 요금고지ㆍ수납 등 전 영역에서 고객정보를 다양하게 취급하고 있어 고객정보 유출이 항상 우려되고 있다.

이에 SK E&S는 도시가스 고객의 개인정보 유출을 미연에 방지하고, 완벽한 고객정보 보호를 위해 업계 최초로 전국 7개 도시가스 자회사를 대상으로 PIMS 인증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PIMS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심사ㆍ인증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부여하는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으로, 기업이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보호조치를 제대로 구축하였는지 점검하여 우수한 평점을 기록한 경우 받게 된다.

PIMS 인증을 위해 SK E&S는 2014년 12월부터 도시가스 사업현장에서 활용되는 고객정보 Life Cycle(수집에서 파기까지의 전 과정)을 파악하고, 개인정보 침해요인을 분석했다. 이 결과를 토대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기술적 안전성 확보에 적극적인 투자를 실시하는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올해 12월, 7개 도시가스 자회사 모두가 PIMS 인증을 확보하였다.

특히 고객정보가 다량 사용되고 있는 도시가스 안전점검 사전안내 문자메시지 발송, 스마트 폰 앱을 통한 가스사용량 검침ㆍ청구 분야에 대한 고객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SK E&S 남정호 개인정보총괄책임자(CPO)는 “전국 350만 도시가스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것은 도시가스 회사의 책임이자 고객과의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정보 보호체계를 유지하고 발전시켜 지속적인 고객만족경영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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