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금속, 슈퍼개미 출현에 '상한가'

입력 2007-05-02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구지역 자동차부품업체 대동금속이 슈퍼개미 출현 소식으로 장초반 상한가에서 거래되고 있다.

2일 오전 9시6분 현재 대동금속의 주가는 전일대비 14.94%(6200원) 급등한 4만7700원을 기록중이다.

개인투자자 김형국씨는 지난달 30일 장마감후 공시를 통해 대동금속의 지분 6.3%(3만427주)를 경영참여목적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대동금속이 자산재평가를 실시할 경우 주당 7만원을 상회하는 자산주로 판단돼 장기적 투자가치를 고려해 보유했다"며 "대주주가 과다하게(지분율 70.13%) 지분을 보유해 유동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돼 거래 활성화를 위해 지배구조개선, 액면분할, 무상증자, 자산재평가 등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동금속은 지난해 10월에도 개인투자자 배진한 씨가 지분 6.05%를 경영참여 목적으로 매입한 적이 있어, 슈퍼개미들의 단골 타깃이 되고 있다. 다만, 배씨는 지난 3월 15일 기준으로 보유지분율을 공시 의무 기준(5%)보다 낮은 4%만 보유, 현재는 지분을 대부분 정리한 것으로 관측된다.


대표이사
이풍우, 김준식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6] 조회공시요구(현저한시황변동)에대한답변(중요정보없음)
[2026.02.05] 조회공시요구(현저한시황변동)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84,000
    • -0.17%
    • 이더리움
    • 2,898,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15%
    • 리플
    • 2,008
    • -0.3%
    • 솔라나
    • 122,600
    • -1.61%
    • 에이다
    • 374
    • -1.84%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98%
    • 체인링크
    • 12,780
    • -1.31%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