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활황 유사투자자문사도 급증

입력 2007-05-02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분기 10곳 신규 영업신고...지난해 같은기간의 갑절

증시 활황을 배경으로 인터넷 등을 통해 증권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유사투자자문사들도 올들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현재 유사투자자문사는 130개사(영업여부가 불분명한 곳 포함)으로 집계됐다.

올들어 N씽크경제연구소를 비롯, 가드넷, MSS투자시스템, 건우정보기술, 엠앤엠인베스트먼트컨설팅, 유수넷, 퍼플아이, 파인밸류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상한가경제, 시원시원닷컴 등 10개사가 새롭게 영업신고를 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신고업체가 5곳에 그친 점을 감안하면 올들어 증시 활황을 배경으로 유사투자자문사들이 급증하고 있음을 확연히 보여주고 있다.

유사투자자문은 투자자문사와 투자일임사와는 구별된다. 투자자문사는 투자할 종목, 수량 및 가격 등에 대해 투자자와 1대 1로 단순투자자문을 할 수 있고, 투자일임사는 단순투자자문은 물론 고객으로부터 투자판단의 전부나 일부를 일임받아 직접 투자할 수 있다.

반면 유사투자자문사는 인터넷, ARS, 간행물 등을 이용해 불특정투자자에게 일정한 대가를 받고 증권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영업행위만 가능하다. 또 제도적으로 일정한 요건없이 금융감독당국에 신고만 하면 영업활동이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50,000
    • +0.92%
    • 이더리움
    • 2,626,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83%
    • 리플
    • 1,718
    • -0.52%
    • 솔라나
    • 109,700
    • -1.44%
    • 에이다
    • 240
    • -1.64%
    • 트론
    • 498
    • +1.01%
    • 스텔라루멘
    • 312
    • -3.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30
    • +1.24%
    • 체인링크
    • 12,010
    • +0.17%
    • 샌드박스
    • 84.18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