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장관 시절 고위공직자 재산 1위 …얼마길래

입력 2015-12-2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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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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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0일 내년 총선 서울 서초갑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

대표적인 친박계 인물로 평가받는 조 전 수석은 서울대 외교학과 출신으로, 1991년 3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6년까지 김앤장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활동했고, 2007년 한국씨티은행 부행장을 역임했다. 남편은 서울대 동문인 박성엽 변호사다.

2002년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 후보에 의해 정계에 입문했다. 2008년 한나라당 대변인을 지냈으며, 2013년 박근혜 정부의 초대 여성가족부 장관을 지냈다.

조 전 수석은 2013년 박근혜 정부 고위 공직자 들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기도 했다. 당시 조 전 수석은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46억 9739만원을 신고했다.

당시 조 전 수석은 17억3000만원 상당의 서울 서초구 반포2동 래미안퍼스티지아파트 1채와 종로구 승인동 롯데캐슬천지인 1채 임차권을 보유했다. 배우자 소유의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아파트 1채는 15억3600만원을 기록했고, 본인 예금은 6억5086만원, 배우자 예금은 6억4070만원으로 집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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