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클럽월드컵 3,4위전에서 중국의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다.
20일 오후 4시 일본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클럽월드컵 3,4위전에서 광저우는 홈팀 히로시마를 상대로 전반 4분만에 파울닝요가 골을 뽑아내며 1-0으로 일찌감치 리드하고 있다.
이 경기가 끝난 뒤에는 7시 30분부터 세계 최강팀 FC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 명문 리베르 플라테가 결승전을 펼친다.
입력 2015-12-20 16:35

2015 클럽월드컵 3,4위전에서 중국의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다.
20일 오후 4시 일본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클럽월드컵 3,4위전에서 광저우는 홈팀 히로시마를 상대로 전반 4분만에 파울닝요가 골을 뽑아내며 1-0으로 일찌감치 리드하고 있다.
이 경기가 끝난 뒤에는 7시 30분부터 세계 최강팀 FC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 명문 리베르 플라테가 결승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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