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홀딩스는 18일 자회사인 한진중공업의 604억4787만원 규모 벌크선 1척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선주측 선박금융확보 어려움으로 취소됐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5-12-18 17:46
한진중공업홀딩스는 18일 자회사인 한진중공업의 604억4787만원 규모 벌크선 1척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선주측 선박금융확보 어려움으로 취소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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