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전남대에 ‘LG스마트융합학과’ 운영

입력 2015-12-18 1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이노텍이 우수 인재 확보와 청년 고용 지원을 위해 전남대학교에 LG스마트융합학과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혓다.

이날 LG이노텍은 전남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전장부품사업부장 정용선 부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전남대학교 지병문 총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맞춤형 계약학과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계약학과는 기업과 대학이 특정 분야의 인재 육성을 위해 계약을 맺고 설립하는 정규 학과를 말한다. 기업은 맞춤형 인재를 확보할 수 있고 대학은 재학생의 등록금 부담과 취업난을 완화할 수 있다.

LG스마트융합학과는 LG이노텍과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이 운영 전반에 공동 참여하는 LG그룹 차원의 사회맞춤형 계약학과다. 전기전자, 화학 등 차세대 핵심기술 분야에서 전문 연구개발 인재를 육성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이노텍은 전남대학교와 함께 내년 초 대학원 석사 과정으로 LG스마트융합학과를 개설한다. 교육 분야는 전기전자, 컴퓨터, 기계, 화학공학 등이다.

LG이노텍을 비롯한 4개 회사는 LG스마트융합학과 입학생의 등록금과 보조금 등 장학금을 지원한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학생은 학과 운영에 참여한 LG 계열사에 취업하게 된다.

전남대학교는 학생들의 역량 향상을 위해 우수 교수 및 강사진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철저한 학사관리를 담당한다.

정용선 부사장은 “이번 계약학과 운영으로 학생들은 학업에 집중해 전문역량을 한층 높이고, 회사는 사업에 필요한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이노텍은 전남대학교와 지난 2004년부터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연구개발 및 전문 기술 인력 육성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학교 내에 LG이노텍 연구개발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신기술 연구사업 및 전문기술 인력 육성에 힘쓰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43,000
    • -1.45%
    • 이더리움
    • 3,470,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34%
    • 리플
    • 2,136
    • -1.97%
    • 솔라나
    • 127,300
    • -2.45%
    • 에이다
    • 369
    • -3.15%
    • 트론
    • 487
    • +0.83%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2.92%
    • 체인링크
    • 13,710
    • -3.18%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