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모바일, 옐로트래블랩스 신설법인 설립

입력 2015-12-18 0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종합 모바일 서비스 기업 옐로모바일의 여행부문 자회사 옐로트래블 소속 기업인 에시즈글로벌이 ‘옐로트래블랩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신설법인을 설립했다고 17일 밝혔다.

옐로트래블랩스는 옐로트래블과 연구소(Laboratory)의 합성어로 기술 중심의 여행을 연구하여 편안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법인 설립으로 옐로트래블랩스는 우리펜션, 한인텔, 플레이윙즈, 자리 등 총 4개 자회사를 편입하고, 회사 간 기술 및 DB 공유 등을 통해 다채롭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여행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숙박업소 관리 플랫폼인 ‘자리’는 숙박 공급자들이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를 자회사 간 공유함으로써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항공권 특가 알림 서비스인 플레이윙즈는 우리펜션과 서비스를 통합하여 여행객들에게 항공을 넘어선 폭 넓은 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옐로트래블랩스의 전신인 에시즈글로벌은 지난 2009년 게스트하우스 예약 플랫폼 ‘한인텔’로 서비스를 시작하여 2014년 옐로트래블에 합류했다. 이외에도 국내 1위 펜션 예약 사이트 ‘우리펜션’과 한인 게스트하우스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인텔’은 함께 국내외 자유여행객의 안전하고 인증된 숙박 예약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옐로트래블랩스 오현석 대표는 “모바일 기술을 활용한 국내 여행 산업은 현재 걸음마 단계이다”라며 “옐로트래블랩스는 각 팀의 스타트업 정신과 분야별 전문성에 CIT(컨버전스 IT 기술)를 접목시켜 최고의 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