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업계 생존카드 ‘핀테크’] BC카드, 카드사 첫 스마트워치 NFC 결제 ‘BC 페이’

입력 2015-12-1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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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반 모바일 결제 서비스 라인업을 구축하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BC카드가 지난 2012년 선보인 유심(USIM) 방식의 모바일 카드는 100만좌 이상 발급 됐고, 최근에는 HCE, eSE 방식을 활용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 ‘BC 페이’를 새롭게 출시했다.

BC 페이는 국내 카드사 최초로 스마트워치 NFC 결제를 실현했다. BC카드는 스마트워치에서 BC 페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단말기 내 별도 공간에 카드 정보를 저장해 결제하는 eSE 방식을 처음 적용했다.

삼성전자의 웨어러블기기인 ‘기어S2’와 연동된 스마트폰에 카드를 등록하면 스마트워치만 차고 다녀도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터치 결제가 가능하다. 별도 인증이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현재 모바일 터치 결제가 가능한 BC 페이 가맹점은 공차,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카페·베이커리), CU, GS25(편의점),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대형마트), 현대백화점, AK플라자, 두타, 엔터식스(쇼핑) 등 전국 5만여개에 달한다.

BC카드는 KT가 개발한 스마트 전자지갑 애플리케이션 클립(CLiP)에 BC 페이를 탑재해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하나의 스마트폰 화면에서 모든 카드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동시에 결제까지 가능하다.

BC카드 관계자는 “BC 페이는 국내 카드사가 외국 브랜드 카드사에 지불하는 수수료 부담이 없고 가상 공간에 카드 정보를 저장하기 때문에 안전한 결제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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