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4Q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 '매수' -대신증권

입력 2015-12-16 0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16일 삼성카드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추정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유지했다.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발표에 따른 영업수익 감소 우려와 매각 관련 루머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최근 주가가 약 20%나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수수료 인하 현실화 가능성은 거의 없으며 인터넷 전문은행 도입에 따른 경쟁 격화 우려도 당분간 제한적인 수준일 것"이라고 판단하며 "또한 매각 검토가 사실이라고 가정하더라도 브랜드 소멸에 따른 가치 저하 우려가 과도하며 주주가치에 크게 부정적일 이유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삼성카드의 4분기 추정 순익은 97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다소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최 연구원은 "11월 삼성전자로부터 삼성차 손실 보상 관련 에스크로 계좌 보관 잔영금 450억원을 배분받는 등 일회성 이익 때문"이라며 "4분기 손익이 예상보다 증가하는 점을 감안해 2015년 주당배당금을 11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43,000
    • -0.13%
    • 이더리움
    • 2,696,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66%
    • 리플
    • 1,439
    • -2.04%
    • 솔라나
    • 104,000
    • +0.58%
    • 에이다
    • 284
    • -0.7%
    • 트론
    • 461
    • -0.65%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30
    • -1.05%
    • 체인링크
    • 11,560
    • -0.77%
    • 샌드박스
    • 57.84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