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추억의 1997 우루사 광고’ 재공개

입력 2015-12-1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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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야 까불지마라’ 복고 트렌드에 맞춰 향수 자극…내년 1월까지 2개월간 온라인 통해 공개

(사진=대웅제약)
(사진=대웅제약)

대웅제약은 지난 1997년 방영한 우루사 광고<사진>를 유투브·우루사 페이스북·네이버TV캐스트 등 온라인을 통해 내년 1월 31일까지 재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번 광고 재공개를 통해 장년층에게는 우루사 추억의 광고에 대한 향수를, 젊은 층에게는 복고 트렌드에 발맞춰 우루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광고에서는 1997년 당시 임꺽정 역할로 인기를 얻었던 배우 정흥채가 우렁찬 목소리로 ‘피로야 까불지마라’라는 메시지와 함께 복합우루사의 효능·효과를 알리고 있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촌스러운 영상과 인상적인 문구가 당시 추억을 떠올려 재미를 준다.

광고를 공개한지 6일 만에 유투브·페이스북에서 △조회수 100만뷰 △좋아요 6000여건 △댓글 2000여개가 달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광고를 보니 우루사를 먹으면 철인이 될 것 같다”, “임꺽정 아저씨 반갑다” 등의 댓글과 함께 광고의 문구인 ‘까불지마라’를 공유하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최근 ‘응답하라 1988’을 필두로 한 복고 트렌드에 발맞춰, 우루사의 과거 광고를 재공개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바쁜 현대사회에서 소비자에게 웃음과 재미를 제공하고, 피로를 잊게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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