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장애아동 예술기금 지원 공로 표창받아

입력 2015-12-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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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오케스트라와 기금 공동 조성…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어울림 합창·합주단 후원

▲한미약품 박찬하 이사(사진 오른쪽)가 성동구의회 문복란 의원으로부터 표창장을 받고 있다.(사진=한미약품)
▲한미약품 박찬하 이사(사진 오른쪽)가 성동구의회 문복란 의원으로부터 표창장을 받고 있다.(사진=한미약품)

한미약품은 서울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의 우수 후원사로 선정돼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표창은 성동구갑 지역구 국회의원인 최재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명의로 수여됐다. 시상은 서울 성동구의회 문복란 의원이 진행했으며, 상패는 한미약품 커뮤니케이션팀 박찬하 이사가 대표 수상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의사 오케스트라인 메디칼필하모닉(MPO)과 공동으로 조성한 ‘빛의소리희망기금’을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어울림합창·합주단에 3년간 후원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빛의소리희망기금은 한미약품과 MPO가 매년 초 개최하는 빛의소리나눔콘서트를 통해 조성한 것으로, 이 기금은 장애를 가진 아동들의 예술활동 지원에 사용되고 있다. 제4회 빛의소리나눔콘서트는 내년 2월 20일 오후 5시 한전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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