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2’ ‘삼시세끼 어촌편2’ ‘삼시세끼 어촌편2’
▲손호준(왼), 유해진, 차승원(출처=삼시세끼 페이스북)
‘삼시세끼 어촌편2’의 마지막 회가 방송되는 가운데 만재도 삼형제의 아쉬운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2’ 측은 11을 공식 페이스 북을 통해 “만재도야! 빠빠시! ‘삼시세끼 어촌편2’ 마지막 이야기 오늘 밤 9시 45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만재도의 삼형제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만재도를 바라보고 있는 세 사람의 뒷모습에서 아쉬움이 묻어 나와 보는 이들의 가슴까지 쓸쓸함을 전하고 있다.
한편 11일 방송 될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서울에서 재회한 삼시세끼 가족들의 마지막 모습이 전파를 탄다. 9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