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네고물량에 1180원대 진입 못해…1179.3원 마감

입력 2015-12-09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1180원대에 진입하지 못하고 1170원대에 머물렀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7원 오른 1179.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지난 7일 11.5원 급등 이후 사흘째 상승 기조를 이어갔다.

이날 개장가 1178.9원으로 장을 시작한 원·달러 환율은 장초반 빠른 속도로 상승폭을 높였다. 상품통화 약세, 달러화 강세가 맞물리면서 상승 탄력을 받은 것. 이에 개장 직후 1179.9원까지 오르며 1180원대 진입을 시도했다.

그러나 상단에서 대기 중이던 네고물량이 출회되면서 추가 상승은 제한됐다. 장중 1178~1179원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수시로 1180원대 진입을 노렸으나 결국 1170원대에 머물렀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싱가폴달러 등 일부 신흥국 통화가 반등한 가운데 네고물량이 꾸준히 나와 원·달러 환율의 추가 상승이 제한됐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07,000
    • +5.66%
    • 이더리움
    • 3,745,000
    • +4.03%
    • 비트코인 캐시
    • 364,400
    • +6.39%
    • 리플
    • 2,102
    • +9.48%
    • 솔라나
    • 160,900
    • +6.84%
    • 에이다
    • 332
    • +6.75%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93
    • +9.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80
    • +4.68%
    • 체인링크
    • 17,720
    • +3.87%
    • 샌드박스
    • 55.26
    • +3.6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