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매출표 줄여 마련한 3억6000만원 황사방지 사업 기부

입력 2015-12-04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C카드는 ‘페이퍼리스(Paperless)’ 사업을 통해 조성된 기금 3억6000만 원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추진 중인 환경보호 활동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페이퍼리스’ 사업은 신용 및 체크카드 거래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발급해 온 회원용 매출표를 카드회원의 선택에 따라 선별 출력하고, 절감된 매출표 발급 비용을 환경보호 및 페이퍼리스 참여 기업에 환원하는 친환경 업무다.

환경부 산하기관인 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기금을 통해 생태림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활동으로 중국 내몽고지역 쿠부치 사막 공동조림 사업이 있다.

황사 주요 발생지 중 하나인 쿠부치 사막은 세계에서 9번째로 큰 사막으로,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 한국 황사 피해의 주 발원지로 꼽힌다. BC카드 역시 쿠부치 사막 공동조림을 위한 3개년 사업에 참여, 올해로 2년째 환경기금을 기부하고 있다.

이와 함께 BC카드는 환경산업기술원이 진행하는 ‘대국민 친환경 생활소비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에 후원사로 참여해, 친환경 소비 관련 아이디어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BC카드 김진철 프로세싱본부장은 “페이퍼리스 사업은 환경보호 외에도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페이퍼리스 사업을 통해 확보한 기금을 환경보호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510,000
    • -1.15%
    • 이더리움
    • 4,357,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862,000
    • +1.77%
    • 리플
    • 2,834
    • +0.39%
    • 솔라나
    • 189,900
    • +0.42%
    • 에이다
    • 526
    • +0.57%
    • 트론
    • 443
    • +0.23%
    • 스텔라루멘
    • 31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90
    • -0.74%
    • 체인링크
    • 18,020
    • -0.93%
    • 샌드박스
    • 212
    • +3.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