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익 센터장 "5~6월에 코스피 20% 조정 나타날 것"

입력 2007-04-23 1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6월 중 미국의 금리인하와 중국의 추가 긴축 조치로 의미있는 조정이 나타날 것이다. 적립식은 상관없지만 거치식의 경우 펀드 환매후 재매수 타이밍을 노리는 게 좋다."

김영익 대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3일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2분기 조정론을 펼쳤다. 현재 코스피지수가 1550수준에 있지만 20% 내외의 조정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김영익 센터장은 "독자 모델을 근거로 할 때 최근 환율 하락과 맞물려 중국의 추가 긴축, 미국 금리인하가 나타나며 주식시장은 조정장세에 접어들 전망"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수출주보다 내수주가 유리해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이미 중국 긴축 가능성이나 미 달러화 약세 등 조정의 조짐이 하나 둘씩 나타나고 있으며, 나스닥지수와의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는 외국인 매수도 나스닥지수의 5일 이평선의 기울기가 낮아지고 있어 조만간 매도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김 센터장은 "1년에 주식시장 변동성이 30%에 달하는 만큼 펀드 가입이나 주식을 매수할 때도 타이밍이 중요하다"며 "지난해에도 3~4월에 가입한 사람과 중국발 쇼크 이후 5월말에 가입한 투자자의 수익률 차이는 20%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85,000
    • -0.82%
    • 이더리움
    • 3,441,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1.24%
    • 리플
    • 2,131
    • -0.33%
    • 솔라나
    • 127,300
    • -1.85%
    • 에이다
    • 367
    • -1.87%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262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3.25%
    • 체인링크
    • 13,790
    • -1.15%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