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쿠키선물 ‘쿠키굽는토끼’ 크리스마스 쿠키 할인 행사

입력 2015-12-04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제쿠키 답례품, 생크림케이크, 선물용쿠키바구니 만원부터 판매

한해를 마감하는 12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감사의 마음도 전하고 기쁨을 나누는 자리에 참석할 일도 많아지는 시기다. 직접 만든 수제쿠키는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 선물로 제격인 아이템이다.

만약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보기만해도 마음이 훈훈해지는 수제쿠키를 구입해보는 것은 어떨까.

수제쿠키 전문점 ‘쿠키굽는토끼’(http://blog.naver.com/skqkdclsrn)는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산타쿠키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쿠키굽는토끼’는 모든 쿠키를 서울우유버터 100%, 무항생제계란을 사용해 만들고 있다. 주문 즉시 제작하기 때문에 신선한 쿠키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비교적 달지 않은 맛이어서 과자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 할인행사에서는 산타쿠키를 정가인 2,500원에서 2,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쿠키굽는토끼의 산타쿠키는 두 겹의 초코샌드 쿠키에 산타얼굴모양 장식을 하고 낱개로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단체선물로 추천할만한 상품이다.

쿠키굽는토끼의 수제쿠키는 답례품, 선물용, 아이들 간식용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선물용 바구니쿠키가 만원부터 시작하므로 친구나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부담스럽지 않은 선물로 추천할 만하다. 대량주문뿐만 아니라 소량주문제작도 가능하다.

특히 소비자가 원하는 모양의 쿠키를 주문할 수 있고, 쿠키에 글자도 써 주기 때문에 이벤트용, 기념일용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쿠키굽는토끼에서는 쿠키뿐만 아니라 수제 케이크도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케이크 역시 만원대부터 시작한다.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구입하는 고객이 많다.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생산하고 이틀 이상 판매하지 않는 게 원칙이다.

크림이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며, 많이 달지 않아 남녀노소에 인기가 좋으며 딸기, 바나나, 모카, 과일케이크 등 선택의 폭도 넓은 편이다.

생일 등 기념일용으로 케이크를 주문제작하면 초콜렛으로 문구를 써서 꾸며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쿠키굽는토끼 매장은 서울 수유역 근처에 자리잡고 있다. 매장을 방문하면 갓 구운 쿠키와 다양한 케이크를 만나볼 수 있다. 주문제작 시 택배, 퀵서비스, 지하철 택배 등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배송해주며 가까운 지역은 배달도 시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충전 불편한 전기차…그래도 10명 중 7명 "재구매한다" [데이터클립]
  • "'최강야구'도 이걸로 봐요"…숏폼의 인기, 영원할까? [이슈크래커]
  • 신식 선수핑 기지?…공개된 푸바오 방사장 '충격'
  • 육군 훈련병 사망…완전군장 달리기시킨 중대장 신상 확산
  • 박병호, KT 떠난다 '방출 요구'…곧 웨이버 공시 요청할 듯
  • 북한 “정찰 위성 발사 실패”…일본 한때 대피령·미국 “발사 규탄”
  • 세계 6위 AI국 韓 ‘위태’...日에, 인력‧기반시설‧운영환경 뒤처져
  • 4연승으로 치고 올라온 LG, '뛰는 야구'로 SSG 김광현 맞상대 [프로야구 28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56,000
    • -2.96%
    • 이더리움
    • 5,328,000
    • -2.6%
    • 비트코인 캐시
    • 647,500
    • -6.16%
    • 리플
    • 734
    • -1.34%
    • 솔라나
    • 231,900
    • -2.03%
    • 에이다
    • 634
    • -3.06%
    • 이오스
    • 1,124
    • -4.01%
    • 트론
    • 154
    • +0%
    • 스텔라루멘
    • 149
    • -3.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700
    • -2.53%
    • 체인링크
    • 25,100
    • -0.67%
    • 샌드박스
    • 617
    • -3.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