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팩토리는 오수인씨가 지난 10월16일 서울고등법원의 주식매매대금지급 등에 대한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고 3일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100억원이다. 회사는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5-12-03 16:22
아이팩토리는 오수인씨가 지난 10월16일 서울고등법원의 주식매매대금지급 등에 대한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고 3일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100억원이다. 회사는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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