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업계, 중앙회 중심으로 자원 공유해야

입력 2007-04-22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저축은행업계가 영세성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저축은행중앙회를 중심으로 전문분야의 자원을 공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금융연구원 정찬우 연구위원은 22일 '저축은행중앙회의 기능과 자원공유'라는 보고서에서 "현재 저축은행중앙회가 기능상 회원사에 대한 구속력이 매우 약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저축은행업계의 본부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정 연구위원은 "양질의 고객서비스와 리스크관리는 금융기관의 기본적인 속성임에도 불구하고 저축은행은 이러한 내부역량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며 "또 영세성 등으로 대형 금융사에 비해 인적역량도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개별 저축은행의 부족한 경영자원을 보완할 필요가 있고 업체간 직접경쟁도 은행에 비해 낮은 만큼 중앙회 역할에 대한 수요가 존재한다"며 "전산망 구축, 조사 및 연구, 상품개발 등 은행 본부기능과 같이 전문성을 요하는 분야는 저축은행중앙회를 중심으로 자원을 공유해 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01,000
    • +3.22%
    • 이더리움
    • 3,250,000
    • +5.69%
    • 비트코인 캐시
    • 378,600
    • +1.97%
    • 리플
    • 1,756
    • +2.27%
    • 솔라나
    • 127,600
    • +1.59%
    • 에이다
    • 264
    • +3.13%
    • 트론
    • 431
    • -0.92%
    • 스텔라루멘
    • 22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1.28%
    • 체인링크
    • 15,370
    • +3.15%
    • 샌드박스
    • 60.92
    • -1.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