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앤지, 인터넷전문은행 진출… K뱅크 참여

입력 2015-11-30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앤지는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에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플랫폼을 통한 IT서비스 퍼블리싱 전문기업 민앤지가 참여하고 있는 인터넷전문은행 ‘K뱅크(KT컨소시엄)’가 29일 오후 금융위원회로부터 예비인가 대상으로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민앤지는 핀테크를 이용한 차별화된 인증 기술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K뱅크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는 외부평가위원회의 사업계획 혁신성 등에 대한 평가의견 등을 감안해 K뱅크와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컨소시엄)에 예비인가를 내주기로 최종 결정했다. K뱅크는 KT와 우리은행, 한화생명보험, GS리테일 등이 참여하고 있다. 카카오은행은 한국투자금융지주와 카카오, KB국민은행 등이 참여 중이다.

민앤지는 축적된 개인정보보호 영역에서의 서비스 발굴,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핀테크 기술을 이용한 차별화된 O2O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으며, 이번 인터넷전문은행 사업 참여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민앤지는 휴대폰 소액 상환 방식 대출 서비스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인터넷전문은행을 통한 소액 대출 사업참여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전문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민앤지 관계자는 “당사의 축적된 보안, 인증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터넷 전문은행의 스마트하고 안전을 책임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며 “이번 인터넷전문은행 진출을 통해 개인정보보호 선도기업을 넘어 핀테크 선도기업으로 지속 성장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현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1]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3.11]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45,000
    • -0.48%
    • 이더리움
    • 3,037,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52%
    • 리플
    • 2,035
    • -1.02%
    • 솔라나
    • 128,100
    • +0.63%
    • 에이다
    • 386
    • -1.28%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2.8%
    • 체인링크
    • 13,260
    • -0.75%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