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글로벌 기술협력 상담회' 개최

입력 2015-11-2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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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서울 세텍에서 ‘글로벌 기술협력 상담회(GP Korea 2015)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기술협력 상담회는 해외 우수 산학연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국내 소재부품 기업의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KIAT는 이번 상담회에서 미국 스텐포드 대학,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미국 HGST, 스페인 CT엔지니어링 등 해외 6개국 13개 유명 연구기관을 초청해 국내 기업들과 총 56건에 달하는 1:1 기술협력 상담을 지원했다.

글로벌 기술협력 상담회는 2010년 처음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총 80여 차례, 6100건 이상의 상담회를 진행했다.

정재훈 KIAT 원장은 “제품의 융복합화가 가속화되면서 소재부품산업에도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재부품 산업인들이 국제협력에 대한 공감대와 자신감을 얻어서 현장에서 ‘제조업 3.0 시대’를 열어가는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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